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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인생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나를 알면 더 이상 외롭지 않다. 어릴 때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외로움이 좋다. 나는 나랑 노는 것이 제일 좋다. 인생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예전에 나를 착한사람이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생각하는 것 보더 휠씬 이기적인 사람이다. 나이를 더 먹으면 내가 이기적이었던가 라고 회상하겠지.
was has in ago since for and during I was married in 2005 I was married 16 years ago It's been 16 years since I was married I have known my wife for 16 years During that time we have never had any serious arguments. I got my driver's license in 2001 I got my driver's license 20 years ago. It's been 20 years since I got my driver's license. I've been driving for 20 years During that time I have had only one car accident Youtube 라이브..
좋은영화, 좋은 드라마, 좋은 책 오늘은 21년 6월 12일 개봉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오늘 알게됐다.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좋아해줘 그리고, 어둡지만 위로를 해주는 나의 아저씨 * 배우님들 참~ 고마워요. 그리고 그 이야기를 만든 작가님과 감독님은 더 고마워요. 좋은 대사들은 좋은 인상을 남긴다. 좋은 생각을 남긴다. 위로를 해주고, 생각에 잠기게 한다. 단순한 문장과 단어로 이루어진 대화들에 감춰진 감정들이 나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목소리 때문일까? 내가 아끼는 동생이 내용 일부를 보내줬다. 현대사회 그리고 현재를 사람들에게는 자기스스로, 그리고 다른 이의 위로가 매우 힘이 된다. 제 7장, 나는 공부하는 노동자입니다. 中에서. 봄철의 아지랑이가 무심히 길을 걸을 때는 보이지 않고 멈춰 서서 유심히 관찰해야 보이듯이, 내 마..
이간질 회사 부서간, 구성간의 사이가 좋지 않으면 당사들에 대한 증오감이 쌓인다. 이게 쌓여가면서 문득 든 생각은 회사경영진이 이간질을 조작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묘하게 말이다. 하나로 뭉치면 좋을 것 같지만, 그게 싫은 사람도 있을 껀데.... 경영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고경영진 보다 중간경영진! 월급받는 경영진은 자기 일을 줄이고자, 아래 직원들의 불화 소통단절을 유도하는 것이 아닐까? 오로지 이기심 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은 회사의 구성원의 관계 따위는 중요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생활코딩을 접하게 된 계기. 1 내 나이 42 곧 43. I am turning 43 next year. 인쇄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12년) 삶은 한 번이라 딱 한 번이라 또 다른 새로운 일을 하고자 한다. 평소에 나는 언어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현재 사용언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베트남어는 자유롭게 쓰는 편이지만, 영어는 매우 부족한 상태이다. 그래서 유튜브를 보면서 짬짬히 공부(구슬쌤)를 하고 있다. 그러던 중에 우연한 계기로 생활코딩을 접하게 되었다. 이것은 내 인생에서 마주한 아주 큰 사건이었다. 나는 시골에서 태어났다. (1979년) 전두환이 대통령하는 시절인데 나는 그 당시 전두환이 세상에서 제일 대단한 사람인 줄 알았다. 대학을 가서 보니 그건 사실이 아니었다. 집이 가난하건 그렇지 않건 초등학교(당시 국민..
python 배움이라는 것은 항상 사람을 설레이게 한다. 취미생활로 코딩을 한 번 배워보기로 했다. 코딩에 관련된 유튜브 동영상을 보니 가슴이 두근거렸다. 골프도 코딩도 나에게 유익한 시간을 가져다 준다. 고마운 취미생활이다.
비지니스 베트남어 (1) rõ ràng, chính xác : 형용사, 부사어) 명확한, 명확하게 / 정확한, 정확하게 nghe nói : 들리는 바에 의하면 thỏa thuận - ký két hợp đồng. : 합의하다 - 계약서에 서명하다.
북유럽 여행에서 느낀 점 복지와 물가 2018년 9월 18일 ~ 30일 두바이 19일~20일스웨덴 스톡홀롬 20일~24일덴마크 코펜하겐 24일~28일 베트남에서 스웨덴을 가는 것은 일단 멀다. (시차 7시간 비행시간 12시간)하지만 두바이 경유로 인해서 그리 길게 느껴지진 않았다. [2018.09.27 - 코펜하겐 전경] 날씨는 제법 쌀쌀했다. 아침 저녁으로 옷을 두세겹 입어야 했다.낮에 해가 떠서 따뜻하기도 했지만, 바람이 세게 불면 한기가 느껴졌다. 북유럽이라 그런지 인류의 적 중국인들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어딜가나 있었다.중국음식점, 중국인, 중국인 큰 소리로 떠드는 소리. 자동차 크락션소리는 약 10일동안 5~6번 들을 수 있었다.(베트남에서 10초안에 들을 수 있는 횟수) 스톡홀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교후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