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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자꾸 진보니 뭐니 떠들게 아니고 제발 아래 광고 좀 없애고 기사씁시다.. 돈.. 중요하지.. 하지만 뭡니까.. 정말.. 기사를 읽고 있는데 더러워서 읽기가 싫소..
류현진 추신수 그리고 태풍 주말에 베트남 호치민 여행을 가려고 준비를 끝냈지만태풍때문에 집에서 쉬고, 아로마 마사지 받고, 하노이 호떠이 쪽으로 나가서 놀았다. 하지만 주말에 류현진 10승그리고 다저스는 어제까지 13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유지했고추신수는 15호 홈런(투런)를 때려내며한국인들을 기쁘게 했다. 그래서 주말은 참으로 유익했다. 정신적으로육체적으로..
사색 생각어떤 생각이든 그것을 그대로 바라본다.나는 얼마나 나의 생각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지금 내가 쓰고 있는 방법은 '걷기'이다. 사색신영복교수님은 20년을 감옥에서 살면서 흐트러짐 없이사색과 독서 그리고 다시 사색을 통해자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였다. 칸트자신의 마을을 떠나 본 적이 없으나자신속에 있는 우주를 통해 많은 생각과 이론을 발견하고 정리했다.
기도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이 되도록 도와주시고 혼란스런 상황에서도 침묵하고, 마음의 평정이 오도록 도와주십시오.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들은모두 나로부터 시작되고 나로부터 끝납니다.항상 정신이 깨어있도록온순한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긍정적이고 건전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언제나 목표를 생각하고 그 과정을 즐기며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마음 다스리기가 아닌 마음과 친해지기 요즘 여러가지 일들이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그 와중에 나는 갈등이라는 것이 생겨나고난 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무한정 내 마음을 이렇게 저렇게 조정하려 했다. 하지만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으로 명상을 즐기면서아. 내가 지금 내 마음을 다스리려 하고 있구나. 라고 깨달았다.혜민스님 말씀처럼 내 마음과 우선 친해져야 겠다.그리고 위로가 필요하다면 위로를 해줘야겠다.사랑이 필요하면 사랑해줘야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독서라는 것은 나에게 많은 위로와 깨달음을 준다는 것을 느꼈다.독서는 몰랐던 것을 알게 해주고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을 일깨워준다.그리고 반성하게 하고, 다시 용기를 준다.
나를 더 사랑하기 누가 뭐라고 하든 나는 나이다.나는 다른 그 무엇도 아니다. 단지 나일 뿐이다.나를 더 사랑하자고 얼마나 많이 외쳤던가?지금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어젠 나를 위로해주었다.너무 슬픈 감정이 밀려왔다.괜찮다고, 세상이 모두 그런 게 아니라고, 그건 네 탓이 아니라고...다시 힘을 내자.그리고 다시 사랑하자.
정상 극단적이거나폭력적이거나너무 빠르거나다른 생각을 하면서 길을 걸으면다칠 수 있다.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고주위를 살피고 움직여야 한다.말은 줄이고생각은 긍정적으로일에 집중하고해야 할 일들은 완수하고,그 과정에 놓인 것들은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자 이렇게 계속 반복하다 보면그 어떤 비정상적인 것들도정상으로 돌아온다.
올드보이 사람은 상상력이 있어서 비겁해지는 거래...상상하지 말아봐 그럼 용감해 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