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다리가 계속 아파서 MRI를 찍었다.

(이전 X레이 촬영시 발견하지 못함)

AVN 판정을 받았으며

9월 중순 고려대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다.

MRI사진은 그 전 자료로 대체.

실비 보험을 위해 진단서 작성시 내용 확인 


무조건 수술

환자의 말은 거의 듣지 않는다.

그냥 무조건 수술

수술날짜를 11월 18일로 잡았다.


다시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다.

지인 소개로 진료와 수술일자를 엄청 당겨서 잡았다.

그래서 10월 14일 수술


수술일정은 이렇다.

병원에서 수술일정을 잡는다.(지인이 없으면 최소한 한 달 넘게 기다려야 함)

수술 10월 14일로 확정 / 수술전 검사 - 골밀도검사, 피검사, 변검사,CT, X레이 검사함.

10월 13일 입원(밤 12시부터 금식-물도 마시면 안됨) : 일단 2인실 입원 5인실 자리나면 이동예약.

10월 14일 수술(수술시간 1시간 30분)

10월 14일 진통제 계속 투여(무통증주사가 있다. 10분에 한 번 버튼을 누르면 약 투여를 스스로 할 수 있다. 누르면 소리남.  그냥 상태 연두색 불빛이 깜빡 ~ 깜빡 거림. 투여 후 투여량 나옴)

물은 수술 후 6시간 뒤에 마실 수 있다. 그전에 못참으면 간호사에게 요청

10월 15일 무통주사 + 진통제 투여 : 소변만 눔.

10월 16일 무통주사 + 진통제 계속 : 휠체어 체험

10월 17일 무통주사 + 진통제 계속 : 목발 체험

10월 18일 무통주사 종료 - 진통제 계속

10월 19일 CT촬영 진료 / 퇴원(목발)

10월 20일 첫 대변 - 이거 미침 - 돌이 나옴 검은 돌... 똥꼬 작살남.... 이거 한 번 만 참으면... 

10월 21일 될 줄 알았는데.. 두 번째 환장함... 앞으로 더 지속이 될까 겁남... 똥꼬에서 돌이 나오다가 멈춤...-_-.. 정말 죽어버리고 싶음.

10월 22일 변 x

10월 23일 변 o - 색 검녹색, 점도 보통, 냄새 악취 변 고통없음..


아침 점심 저녁 꼭 챙겨먹고,

퇴원 후 3일간..새벽에 두 번씩 화장실 감(소변)

식사 후 밖에서 10분정도 바람쐠.

점차 좋아지고 있지만,

아프지 않는 것이 최고임.

일단 술, 담배, 무리한 운동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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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부여

사회 2015.09.17 13:16

"살아가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일생동안 안하면 후회할 일들은 꼭 하자.

그리고 그 속에 언제나 가족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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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경제 2015.09.12 10:21

현재 경제인들 사이에서 언급되고 있는 한국미래 이렇다.


향후 십년 부동산은 망한다

2015년 09월 15일 한미FTA에 따라 금리인상에 의해 달러환율이 계속 올라간다(약 1500원까지)

한국미래는 중국기업에 의존하게 된다. 


따라서 지금 통일이 절실히 필요하다.

인구 근 1억에 해당하는 국력과

휴전에 의해 낭비되는 불필요한 국방비를 없애고

값싼 노동력과 고기술력이 합쳐서 생기는 시너지는 다시 한국경제를 들어올 릴 것이다.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무기를 팔아야 하는 미국과 한국이 강대국이 되면 조금 더 귀찮아 지는 일본과

욕심이 끝이 없는 중국의 견제에 대해 어떤 외교를 펼치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한국 기득권이 이기심을 버려야 한다. 

여러모로 따져볼 때, 나라를 팔아먹는 것, 분단을 시킨 것, 휴전을 유지하는 것 전부 외세영향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한국국민이 저질러 놓은 것이고 그 중 한국기득권의 이기심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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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할 수 없다는 생각은
망하는 근본이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만사가 흥하는 근본이다.
-
안중근 의사


요즘들어, 안중근 의사를 생각하면 마음이 뭉클하다.

나이가 40대를 접어들무렵

나는 어떤 의미있는 행동을 하며 살고 있을까? 라는 질문을 자주 한다.

타인을 돕고, 배려하고, 더 밝은 사회를 만드는 일에 나는 얼마나 나에게 과제를 주고 실천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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