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Gossip 2007.01.23 11:25
때론 힘들고 포기하고도 싶어진다.
하지만 산다는 것은 그런게 아니다.
포기하고 힘들다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사는 것인데
무엇을 하며 사는 것인 것이다.

산다는 것은 누구를 만난다는 것이다.
사람을 만나도 되고
자연을 만나도 된다.
내가 너를 만나고
너는 나를 만나고

산다는 것은 그냥 사는 것이다.
살다보면 필요한 것이 있다.
그래서 그 필요한 것을 하나씩 배워가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너는 나를 알고 나도 너를 알아가는 것이고
필요한 것은 하나씩 채워져간다.

산다는 건...
깊은 산속에 오래된 소나무숲사이로 난 길을
사랑하는 이와 가볍게 손을 마주잡고 걸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행복이고 그것이 사는 것이다.

아무것도 포기하지마라
아무것도 힘들어하지마라
그렇게 해봐야 당장 죽을 수도 없다.
그냥 사는 것이다.
앞에 너를 가로 막아선 벽을 넘으려 하지마라
그냥 돌아가라.
정말 힘들면..
포기해
그게 편해..


- [아무의미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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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
꼭꼭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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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꼬날님의 글을 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은 채용하고 싶은 사람을 채용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인재를 계속 채용할 여력이 된다는 것이죠.^^;;

예전에 읽었던 '영혼이 있는 승부'(안철수 저)에서 인재채용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기업의 '핵심가치'라는 것이 주된 내용이죠.
 - 아무리 유능한 인재라고 해도 기업의 핵심가치에 준하지 않으면 뽑기가 힘들다고요.
    (당연히 좋은 인재를 뽑는다는 전제하에)

기업은 기술도 있어야하고, 돈도 있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능력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발전가능성있는 조화로운 사람이 아닐까요?
당장 검증된 화려한 능력은 없지만,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일에서 얻고자하는 것이 회사와 일치한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인재가 어디있겠습니까? (너무 뻔한 말인가요? 헤헤)

아무튼 테터앤컴패니에서는 어느 정도 검증이 되고, 실력이 있는 사람을 뽑고 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테터앤컴페니와 블로그를 좋아하는 사람을 뽑고 있다는 것이죠. (I do what I love to do ~!)

테터앤컴페니는 국내 대표 GPL~ 블로그의 선두주자로 앞으로 한국을 빛낼 기업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회사를 사랑하고 여기서 일하고 싶은 좋은 인재를 많이 뽑으시길~~(아주 구석에서 홧팅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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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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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평가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2. 이라고 쓰고나서 보니 그 분이시군요? ㅎㅎㅎ
    • ㅋㅋㅋ 에이 너무 늦게 알아보시네용.^^;;

      나름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다 해놨는데..ㅎㅎ
  3. 채용되면 구체적으로 다들 무슨 일을 하는걸까요...;
    • 꼬날님(http://www.kkonal.com/)과 커뮤니케이션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실겁니다.
      일단 채용이 되면 아르님이 원하는 일을 우선순위로 해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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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시스코의 아이폰의 상표권을 침해하고, 시스코의 아이폰은 GPL을 위반하고, 이래저래 아이폰은 애플의 아이폰덕택에(?) 여러군데서 많은 문제를 가지고 다니네요.. 원인이 아이폰이건 아니건간에.. 이번 경우는 모두의 관심에서 출발해 의도하지 않은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네요.

글에서 보듯 GPL이라는게 정확하지는 않지만, 많은 기업에서 쓰고 있을 겁니다. 다시 말해 많은 기업들이 GPL을 위반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죠. '핵폭탄'이 정말 '핵폭탄'이 될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잘 몰라서 사용을 안한다지만, 프로그래머나 개발자의 경우 현재 계속 번져가고 있는 블로그의 참여, 공유, 개방정신을 스스로 준수하지 않는다면 아마 여러모로 많은 갈등이 생길 것 같습니다. 암튼 지금까지는 정말 부러울 정도로 자기검열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순수함'에 기반한 참여, 공유, 개방에 찬물을 끼얹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 오늘 잠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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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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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허허....
    시스코 왠지 제품으로 승부한다기 보다는 꼼수로 먹고사는 것 같던데...
    진퇴양난에 처하고 말았군요. 그러게 편법은 안좋은겁니다.;
    그건 그렇고 국내 기업들은 GPL 프로그램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만... 특히 PMP는 OS로 리눅스 많이 쓰고...
    • ㅎㅎㅎ 시스코같은 거대기업에 꼼수라는 표현을 하니까 재미있네요.^^
      원도우 C 는 라이센스를 사서 써야하지만 리눅스의 경우는 그냥 써도 되니까..
      사실 저에게 지금 위반이다 아니다 라고 판단할 만큼에 기준은 없지만, 암튼 이것이외에 위에서 처럼 위반행위에 해당하는 사항들이 잠재되어 있는 기업들이 많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법적인 제재와 같은 복잡한 문제들은 어떻게 풀이가 될지 궁금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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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발머의 애플 아이폰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보면 일단 비슷한 기능을 가진 다른 제품보다 비싸고, 터치스크린이 과연 기존  키보드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환영받기 힘들것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 40달러, 50달러 가격이면 비싸기는 하지만 누구나 구입할 수 있을만한(12개월 무이자-_-) 가격이다. 그런데 터치스크린 부분은 어떻게 받아드려질지.. 안 써봐서.. 초콜릿폰의 경우를 봤을 때 자동으로 눌러지거나 터치에 문제점이 조금씩 발견됐는데  아이폰이 일단 한국에는 안들어오니까..

누군가 써 보면 올려줄 꺼라는 기대..생활속의 발견을 해주는 누군가가 있겠죠.. ^^

===> 본문내용수정 : 40달러, 50달러 ---> 499달러, 599달러) 흠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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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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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링크된 기사를 보니까 『애플 아이폰 가격은 4GB 용량은 499달러, 8GB 용량은 599달러』라는 거 같은데요. 본문에 『40달러, 50달러』는 수정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은근히 혹해버려서 기사까지 따라가서 보게 되네요 ^^
    • 앗..! 그러네요. 수정할께요.~. 머리속에는 그냥 400달러 500달러.. 라고 쓴다는게...그만..(글고 499인지 399인지.. 기사의 기억이 가물.. 해서.. 대략적 수치만.. 신경을 좀 써야겠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한국에서 나온다면, 500달러선보다 더 싸게 나오지 않을까요~
    (보조금 등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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