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시스코의 아이폰의 상표권을 침해하고, 시스코의 아이폰은 GPL을 위반하고, 이래저래 아이폰은 애플의 아이폰덕택에(?) 여러군데서 많은 문제를 가지고 다니네요.. 원인이 아이폰이건 아니건간에.. 이번 경우는 모두의 관심에서 출발해 의도하지 않은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네요.

글에서 보듯 GPL이라는게 정확하지는 않지만, 많은 기업에서 쓰고 있을 겁니다. 다시 말해 많은 기업들이 GPL을 위반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죠. '핵폭탄'이 정말 '핵폭탄'이 될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잘 몰라서 사용을 안한다지만, 프로그래머나 개발자의 경우 현재 계속 번져가고 있는 블로그의 참여, 공유, 개방정신을 스스로 준수하지 않는다면 아마 여러모로 많은 갈등이 생길 것 같습니다. 암튼 지금까지는 정말 부러울 정도로 자기검열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순수함'에 기반한 참여, 공유, 개방에 찬물을 끼얹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 오늘 잠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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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
꼭꼭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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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허허....
    시스코 왠지 제품으로 승부한다기 보다는 꼼수로 먹고사는 것 같던데...
    진퇴양난에 처하고 말았군요. 그러게 편법은 안좋은겁니다.;
    그건 그렇고 국내 기업들은 GPL 프로그램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만... 특히 PMP는 OS로 리눅스 많이 쓰고...
    • ㅎㅎㅎ 시스코같은 거대기업에 꼼수라는 표현을 하니까 재미있네요.^^
      원도우 C 는 라이센스를 사서 써야하지만 리눅스의 경우는 그냥 써도 되니까..
      사실 저에게 지금 위반이다 아니다 라고 판단할 만큼에 기준은 없지만, 암튼 이것이외에 위에서 처럼 위반행위에 해당하는 사항들이 잠재되어 있는 기업들이 많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법적인 제재와 같은 복잡한 문제들은 어떻게 풀이가 될지 궁금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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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발머의 애플 아이폰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보면 일단 비슷한 기능을 가진 다른 제품보다 비싸고, 터치스크린이 과연 기존  키보드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환영받기 힘들것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 40달러, 50달러 가격이면 비싸기는 하지만 누구나 구입할 수 있을만한(12개월 무이자-_-) 가격이다. 그런데 터치스크린 부분은 어떻게 받아드려질지.. 안 써봐서.. 초콜릿폰의 경우를 봤을 때 자동으로 눌러지거나 터치에 문제점이 조금씩 발견됐는데  아이폰이 일단 한국에는 안들어오니까..

누군가 써 보면 올려줄 꺼라는 기대..생활속의 발견을 해주는 누군가가 있겠죠.. ^^

===> 본문내용수정 : 40달러, 50달러 ---> 499달러, 599달러) 흠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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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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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링크된 기사를 보니까 『애플 아이폰 가격은 4GB 용량은 499달러, 8GB 용량은 599달러』라는 거 같은데요. 본문에 『40달러, 50달러』는 수정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은근히 혹해버려서 기사까지 따라가서 보게 되네요 ^^
    • 앗..! 그러네요. 수정할께요.~. 머리속에는 그냥 400달러 500달러.. 라고 쓴다는게...그만..(글고 499인지 399인지.. 기사의 기억이 가물.. 해서.. 대략적 수치만.. 신경을 좀 써야겠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한국에서 나온다면, 500달러선보다 더 싸게 나오지 않을까요~
    (보조금 등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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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찾으러 우리은행에 갔는데.. ATM기에 윈도우창이 뜨더라고요.. 근데.. 느낌이 좀 깨림직...-.-
보안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지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통장에 돈이 없어서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_-;;
신경 좀 써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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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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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윈도2000이 98이 파란화면보다는 나은 듯 하네요;;
  2. 불안하게 생겼군요 -..-;
    • 네. 사실 기술적인부분은 모르지만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조작 및 해킹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바탕화면이 떠있어서 인터넷익스플로러 접속을 시도했지만
    안되더군요 ...
    내컴퓨터 들어가니 씨드라이브엔 윈도우즈 프로그램파일즈 등 기본폴더들 뿐..
    그다지 특별한건 없었어요.
  4. 요즘은 xp로 많이 바뀌는 추세입니다.atm기에서 98,2000,xp까지 저런 상태로(!!!) 되있던걸 본적이 있습니다.그리고 atm기 내부를 볼기 회가 몇번있었는데(고장으로 인해 수리중일떄) 내부 구조와 하드웨어들이 일반 pc와 다를게 없었습니다.-0-;;;뭔가 특별할줄 알았는데,하드디스크도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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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종 같은 업계에 있더라도 모든 것은 경쟁 협력 그리고 갑을 관계에 놓인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한국사회는 더욱 더 그런 분위기가 심한 듯하다.
과거에서 지금까지 사회선배들이 구축해놓은 분위기는 후배들이 그대로 답습하고,
그것이 싫어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즐기는 기업이 탄생하게 되는 것 같다.
직장경험이 있든 없든지 상관없이 말이다. 우리사회는 간접경험이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하고 싶은 말이 많다고는 하지만 다 할 수 없는게 또 현실이다.
현실이라 했을때 누가 나를 저지해서가 아니라 머리속에 생각을 글로 옮기는 일이 여간 힘든게 아니기때문이다.

나는 독립적이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고자 하지만
어디 세상이 그리쉬운가? 그렇지 않지.

관리가 필요하다. 관리를 하기위해서는 나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필요하고,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성실함과 실천이 있어야 한다.

가끔 오늘은 몇일인지 모를때가 있다. 정말 바보같다는 생각을 한다. 너무 정신없이 사는 것도 아닌데..그냥 넋을 빼놓고 사는 내 모습을 발견할때면 어딘가 모르게 안타까움이 든다. 그 중에 마음을 가장 무겁게 하는 것을 나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들을 볼 때다.

하루에 10분씩 더 일찍 일어나는 인간이 되고자 하지만 쉽게 고쳐지지가 않는다.
대학생활 내내 새벽4시에 자고 11시에 일어나는 그렇다고 깨어있는 시간을 자기계발에 쓰지도 않는 생활습관이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에도 많이 남아있는 듯 하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열심히 살다가 밤11에 일어나자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무튼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은 지금 나에게 필수적으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우린 얼마나 지금 열심히 살고 있는가?(열심히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빼고..) 난 지금 아니다. 난 지금 말로만 '열정'을 남발하고 있다.

말을 아끼고 몸으로 보여줄 때이다.
2007년에는 조금씩 나아질 나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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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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