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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화평론가가 쓴 세월호....

한국재난 영화와 세월호.. 왜이리도 닮았나.


날카로움.

안타까움.

분노

그리고 미안함.


희생자들에게 어른이 되어버린 내 모습이 부끄럽다.

그들을 대신해서 살 수는 없겠지만

세상에 희망을 주는 삶을 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