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공중부양의 주인공이 또! 서평을 쓰다.

저  이러다가 변사체로 발견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만.
예전 글쓰기의 공중부양 서평이 굉장한  히트를 쳤던 적이 있습니다. 아마  서평때문에 10권이상은 더 팔렸을거라는 예상..후후..
간간히 서평이 나오고 있는데 드디어!! 보라빛소의 저자 세스고딘의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서평이 나왔습니다. 제가 먼저 읽고 책을 빌려드렸는데 서평을 쓰셨네요. 세스고딘의 책의 특징이 누구에게나 유익한 그리고 쉽고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서평을 쓰신 분의 글도 명쾌한 해석과 책을 사고 싶게 만드는 마력! 쉽게 말해 서평에 적절한 스토리텔링이 책을 얼마나  잘 소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후.. 변사체로 발견되지 않기를..

저는이렇게 이 책의 리뷰를 썼죠..네.. 한심한 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은 참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토리텔링의 힘에 한 번 빠져보십시오.
서평링크 뿅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