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소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없을 때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지만, 필요하긴 했다.
내 마음이라도 달래주길 바랬으니까
하지만 막상 생기니 집착하게 되고, 의심하게 된다.
이유없이 증거없이 말이다.
요즘 일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사실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일하는 스타일은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제들었던 말들.. .그리고 여러가지 생각들은
그냥 나는 나의 삶에 집중하며 살면서
잠시 쉬어가는 휴시처로 생각하고
만나련다.
자꾸 무엇인가를 잘해주려고 하다보니
그 만큼 받고싶은 욕심
내가 최고이고 싶은
그리고 과거마저 질투하게 되는
착란 정신질환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으로 기분 좋은 사람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나에겐 아주 좋은 휴식처가 된다.
이제 주 2회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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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릴 뻔 했다.
빠져들긴 무슨...
난 그냥 바쁜 일상에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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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내가 최고일 필요가 있겠는가?
그리고.. 누구에게 속박되고
내가 누굴 속박하고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영원하자고 하는 약속은 약속이 아니라
그냥 바램일 뿐 인것을
그리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 것 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다.
그래.. 그냥 휴식을 좀 취하고 싶을 뿐이었다.
하지만 나는 자유와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모든 일에 몰두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휴식따위 그렇게 많이 원하지도
그렇게 길게 원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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